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815 PHNOM PENH
santiaga
2015. 8. 28. 12:41
눈을 뜨니 오후 1시쯤이다
정미애 집사님께서 하사해주시고 가신
떡볶이와 쥐포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니 완전 꿀맛이다!!!!!!!!
이 행복한 한국맛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게 없어서 마트에서 간식을 사고 시장에서 볶음면을 사서 먹었다
꼭 생긴게 기생충같이 생겼는데 맛도 고만고만하고 배도 안부르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