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깐따다에콰도르
20160605 Quito
santiaga
2016. 6. 6. 09:50
아침에도 설사를 두 번 했지만 아프지는 않아서 컨디션이 좋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자의 삶에 대해서 생각했다
오늘은 109기들도 두명이 와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
설사는 하지만 점심메뉴가 뭘지 정말 궁금했는데
소갈비라니!!!!!!!!! 소갈비라니!!!!!!!!!!!!!!!!!
그럼 내가 안먹을 수 없잖아!!!!!!!!!!!!!!!!!!!!!!!!!
설사할때는 하더라도 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깻잎과 고추 장아찌도 너무 맛있어서 감동!!!!!!!!!!!
밥을 먹고도 상태가 게안아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커피도 마셨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다행히 아무 문제가 없는 듯
카페에 있다가 두통이 조금씩 와서 집으로 와서 쉬다가
OJT 활동 보고서 발표를 위해 PPT를 만드는데
설사가 시작되고 두통이 몰려오고 난리가 났다
빨리 끝내고 그냥 자야겠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