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깐따다에콰도르

20170820 Santa rosa 허리는 또 왜?????

santiaga 2017. 8. 23. 06:13

허리가 또 갑자기 아파서 당황 아놔......

집에 갈 때가 돼서 그런지 온몸이 다 아프네......

루시아가 준 파스를 붙였더니 좀 살만하다

내일부터 열심히 재활운동 해야겠다

 

심심해서 또 뜨개질을 했다

이번에는 바지 한 개와 티셔츠 한 개를 뜯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판을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검정색이라서 그런지

 삐뚤삐뚤해서 그런지 별로 안예쁘다

뭐 발에 물기만 잘 닦이면 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병이 다 나아가는지 약 넣어야 된다는 걸 잊는다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시끄러워서 밖을 보니

말을 타고 데스필레를 한다

이렇게 많은 말은 처음본다

어디서 다 온거고??????

 

청소를 하고 씻고 나니 뉴스공장이 시작한다

이제 내일부터 또 5일동안 출근해야 하는구만..........

 

간만에 은행에 로긴하려고 했는데

보안 프로그램 깐다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개그 콘서트 다 보고나서도 로긴을 할 수 없었다

도대체 왜 멀쩡한 공인인증서가 폐기 됐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