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깐따다에콰도르

20171210 Santa rosa 오늘도 이어지는 생일파티

santiaga 2017. 12. 13. 10:34

오늘 아침은 미역국을 끓여서 루시아 생일을 축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 미역국에 조기구이를 먹고 또 뒹굴뒹굴하다가

 

 

 

오후에 다들 집으로 돌아가야 해서

얼른 마찰라를 구경하기로 했다

저번에 난시샘하고 갔던 과일샐러드집에 또 가고 싶어서

가봤는데 아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았다

그래서 50센타보짜리 후고집에서 후고를 마시고

 

 

그래도 버스시간이 남아서 엔세보야도를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나도 집으로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