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쓰다만일기
20191211 san juan de ortega -> burgos
santiaga
2020. 12. 3. 15:28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왔다
비가 많이 와도 순례자는 걷는다 그까이꺼.....
공복으로 걷다가 들어간 어느식당에서 주문한 "우에보로또" 개맛있었다!!!!!!!!!
드디어 대도시 부르고스다!!!!!!!!!!!!!!
라 파보리따에서는 모르씨야를 무조건 먹어야한다!!!!!!!!!!!!!!!!!!!!
발로르에서 먹은 추로스꼰 초콜라떼는 세상 제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