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0 chicago 가는 기차 새벽에 지인에게 전화왔었다... 전화가 반갑긴 했지만... 새벽에 오는 전화는 사양한다... 다시 잠들기 힘들기 때문에... 그애도 반가운 마음에 얼른 문자로 답장했다... 7:50분쯤 눈을 떴다 밖은 계~~~~~~속 사막 사막 사막 사막....... 얼마쯤 갔을까 옆에 191 고속도로가 나타나 옆에 큰 트럭들이 지나다니기..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