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르단팀을 시작으로 르완다팀이 출국했고
오늘 아침은 콜롬비아팀이 출발했다
출발하는 동기들에게 안부를 전하는데 맘이 이상하게 뭉클하고
공항에서 속속 전해지는 동기들의 출발소식이
뭔가 모르게 맘을 싱숭생숭하게 한다
이제 시작인건가보다!!!!!!!!!!!!!!!
치아 깨진게 있어서 치과에 갔는데
그것보다 더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없어서 한방에 이 3개를 마취하고 치료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 T.,T
마취가 풀리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니
오후에 있는 약속들 모두 취소하고 집에서 쉬어야 겠다...........
T.,T
그래도 에콰도르가서 아픈것 보다는 백배 나을듯!!!!!!!!!
'엔깐따다에콰도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420 vamos a ir a Ecuador!!!!! (0) | 2016.04.21 |
---|---|
20160418 그 엄마에 그 딸 (0) | 2016.04.18 |
20160411 이런아침 (0) | 2016.04.11 |
20160409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0) | 2016.04.09 |
20160408 발단식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