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쓰다만일기

20191216 carrión de los condes -> moratinos

santiaga 2020. 12. 3. 16:33

식당에서 밥먹는데

누가 "여기 치나가 왔네"라고 말해서 개빡쳤다

화가 났지만 침착한 목소리로 

여기 치나가 어딨냐고 눈똑바로 뜨고 보라고 꼬레아나라고 말했다

그래봐야 그들에겐 치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