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NEGREIRA -> OLVEIROA 어제 저녁밥을 많이 한 탓에 아침과 점심까지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참치와 계란을 넣고 볶다가 밥을 넣고 마저 볶았다 어제 놓고온 케찹이 생각났는데 마침 케찹이 있어서 다 챙겨온다 대박~~케찹!!! 참치계란볶음밥과 함께^^ 올리브 3통을 샀는데... 입맛에 안맞아서 나머지는 걍 놔두고 왔.. 카미노데산티아고 2012.03.24
20120124 MONTE DO GOZO -> NEGREIRA 앞뒤로 아는 사람없이 철저하게 혼자 지내는 하루다 메뉴 델 디아보다 내가 해먹는 밥이 더 낫다는걸 슬비 엄마가 해준밥을 먹은 뒤로 깨달았다 그래서 피니스테레길에는 부엌이 좋다니까 밥을 해먹고 다닐 작정이다ㅋㅋㅋ 아이들과 8시 30분쯤 알베르게를 출발해서 10시전에 성당에 도.. 카미노데산티아고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