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6 DA NANG -> HUE 이 호텔은 참 착하게 체크아웃시간이 1시다 그래서 오전에 미케해변을 가보기로 한다 구글로 검색해보니 숙소에서 해변까지 4키로 밖에 안돼서 걷기로 한다 걷는거는 안힘든데 너~~~~~~~~~~~~~~~~~~무 더워!!!!!!!!!!!!!!!!!! 다리도 지나고 로타리도 지나고 조금 걷다보니 해변이 나왔다 생각보다..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8.30
20150825 HOI AN -> DA NANG 남미 베드벅보다 약한지 약발이 잘받는 건지 더 이상 가렵지는 않고 부은것도 가라앉아서 다행이다 아침을 먹고 다낭행 버스에 올랐다 어제 잠을 잘 못자서 버스에서는 기절했다 눈을 떠 보니 용다리를 지나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볼라는데 참 안된다........ 짐을 찾고 용다리 사진 한방찍..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