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3 LOBUCHE -> PANGBOCHE 남체바자르 이후 마을에서부터는 물이 귀해서 잘 씻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손톱에 때가....헐.... 인증샷을 찍고 로부체에서 9시 20분쯤 출발한다 내리막에는 자신이 있는 다리이기 때문에 두클라까지 2등으로 도착!!! 민영이는 길을 잘 못들어서 촐라패스 쪽으로 가는중 아무리 큰 소리로 .. 나도가보자아시아 2014.03.11
20140112 LOUBCHE <-> KALAPATHAR 내 인생에 칼라파타르는 오늘 하루 뿐이다!!!!! 힘들다힘들다힘들다힘들다!!!!! 다시 칼라파타르 오지 않겠다!!!!! 고랍셉까지는 정신없이 갔다 왜냐하면 다이아목스 부작용 때문에 손과 팔이 너무 저려서 스틱을 짚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머니에 있는 핫팩으로 손을 데우면서 걸었다 추.. 나도가보자아시아 2014.03.11
20140111 LOBUCHE REST 어제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중간중간에 깨진 했지만 딩보체에서 보다는 잘 잔 것 같다 새벽에 깨서 해물라면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결국 면은 맛이 없서서 먹지 못하고 국물만 원샷했다 꽁꽁 얼어있는 물을 녹여가며 끓인다고 식겁했다ㅋㅋㅋㅋㅋ 다시 한잠을 자고 일어나니 7시 두.. 나도가보자아시아 2014.03.08
20140110 DINGBOCHE -> LOBUCHE 아침에 일어나니 방에 있던 물병물이 얼어있다.... 헐!!!!! 아침을 먹고 인증샷 찍고 출발!!!! 우리는 로부체로~! 오전컨디션 쵝오!!!!! 열심히 잘 걸었다 장엄한 자연앞에 또한번 찌그러진다 진짜 너무너무 멋지다!!! =일기를 쓰지 못해 기억은 가물가물가지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던 것 .. 나도가보자아시아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