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1 MUI NE -> NHA TRANG 우리 방갈로 바로 옆이 바다라 눈을 뜨면서 파도소리가 들렸을때 너무 완전 좋았다 기분 좋게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고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은 없었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는 먹을 것들을 접시에 담고 우깡이는 오믈렛을 두 개 주문했다 근데 직원은 오믈렛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