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9 SELFOSS -> SELJALANDSFOSS -> SKOGAFOSS -> DYRHOLAEY -> REYNISFJARA -> VIK 새벽에 바람이 어찌나 쌔게 불던지 타프가 다 날아간지 알았다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보니 타프는 멀쩡하게 바람에 펄럭이고 있구만........ 덕분에 새벽 4시부터 잠을 설치고....... 나는 그래도 좋다고 퍼져잤다 참다 못한 우깡이는 그냥 차에서 더 자는 걸로..... 캠핑할때는 노트북 핸드폰 ..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