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Chicago -> Austin 어제 밤에 할매 한명이 체크인을 했는데... 이 할매가 새벽에 잠도 안자고 혼자서 뭐라뭐라 마치 마법의 주문을 외는 것처럼 뭐라뭐라 구시렁 댄다... 너무 놀라 잠이 깼는데... 무섭다... 왜 저럴까?? 할매는?? 너무 놀라서 왜 그러냐고 하니 미안하다 니를 깨울 생각은 없었는데... 지하철 소음 때문에 잠..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19
20110213 chicago 아침을 든든히 먹고.... 사실 사과와 머핀은 기차를 위해 저장~ㅋ 옆에 도서관 건물이 있다 지붕에 우리나라처럼 뭘 화려하게 장식해놨다 원데이 패스를 사서 오늘은 멀리 다녀볼 예정이시닷!! 146번 버스를 타고 애들러 천문대로 간다 우와~ 천문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건 시카고의 스카이 라인 야간..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17
20110212 chicago 아침 7:40분쯤 은경이의 문자에 기상한다. 어제 늦게 자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문자소리에 놀래서 깼다 숙소 벽에있는 그래피티 아침먹고 10시쯤 숙소를 나선다... 아~~~ 저 멀리 **타워가 보인다... 숙소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바로 버킹엄 분수를 볼 수 있다. 겨울이라 분수는 안움직이나 보다...쩝... 고층 ..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