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 KOH SAMUI -> KOH TAO 짐을 챙겨 나갈 준비를 한다 자이언티의 목소리를 들으며 간만에 귀가 즐겁고 있는데 아직 9시 10분밖에 안됐는데 픽업버스가 벌써 왔다며 차타러 가라며 경비아저씨가 방으로 데릴러 왔다........흠........ 차를 타고 나톤피어로 와서 쏭썸사무실에 체크인을 했다 체크인하자마자 바로 화..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