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YOGJAKARTA 오성호텔에 머물면서 아침부페를 누리는건 내 평생 처음 있는 일이다 그리고 또 오늘 내 평생 처음 하는 일은 미용실에서 맛사지 누리기!!!!!!!!! 어제 받았던 맛사지도 참 좋더만 오늘도 지영이는 내와 우깡이를 살롱으로 데리고 갔다 머리 맛사지와 얼굴 맛사지를 받았는데 참좋더만!!!!!!..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