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3 Kappadokia <-> zelve & pasabag ->ankara 2013.2.3. 어제 과음한 관계로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좋지 않다 벌룬뜨는거 보러갈깔 고민하다가 다시 침대로 갔다 다행히 오늘 벌룬이 뜨지 않았다는데 내한테는 다행이고 못탄 사람들한테는 불행이다 10시가 체크아웃인데 9시 30에 일어나 겨우겨우 샤워를 하고 정신을 차려본다~ 거참~~ .. 지중해로날아보자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