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 TORRES DEL RIO -> LOGROñO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싫다~ 너무 힘들다T.,T 종아리가 드디어 뻐근하기 시작했고 온 몸에 젖산이 꽉 차있는 느낌이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걸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에 대해 아침에 세수하면서 떠오른 것이 있었는데 동행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하시는 것이 머릿속.. 카미노데산티아고 2012.03.07
20120101 ESTELLA -> TORRES DEL RIO 푸짐한 한상~ㅋㅋ 밥먹는 사진 찍는데 왜 수줍어 하냐?? 오늘은 혼자 아침일찍 먼저 출발한다 이유는 형록이와 태수가 나보다 걸음이 빠르기 때문에... 은근 오르막 사람잡는다... 아침부터... 해뜬다... 멋지다... 훼훼훼~ 드뎌 보데가 이라체...ㅋㅋㅋ 둑흔둑흔... 엥??? 이건 뭥미??? 더이.. 카미노데산티아고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