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4 MYVATN -> MYVATN NATUREBATH -> GRJOTAGJA -> HVERFJALL -> 온천시간에 맞춰서 딱 9시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서 당황했다가 이왕 온 거 들어가서 뽕을 뽑아보자며 열심히 온천을 즐겼다 물이 어찌나 미끌미끌하던지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기분이다 허리가 요 몇일 계속 안좋았는데 우깡이가 골반을 맞춰줘서 허리를 펼 수 있고 걷는..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