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822 NHA TRANG

santiaga 2015. 8. 29. 23:52

물가 비싼 남미와 아이슬란드에 있다가 동남아에 오니 적응이 안된다

1박에 20~25불하는 숙소에서 조식부페라니????????

우짜든둥 누릴수 있을때 누려야하니 포만감을 느끼며 방으로 돌아온다

 

 

오늘은 나짱해변을 누리러 수영복을 입고 해변으로 간다

우와~~~~~~ 여기 해운대???????

근데 주변에 러시아 사람들은 와이리 많은지??????

파라솔과 선베드를 빌려서 해변에 누웠다가 수영했다가 한량이 되어본다

시시각각 변하는 물색깔과 구름이 있어서 시간은 금방간다

 

 

 

파라솔 밑에 있는데도 해가 너무 뜨거워 호텔 수영장으로 피신왔다

 

 

그래도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방으로 피신왔다

 

 

더위를 식히고 택시를 타고 절하고 성당을 구경간다

 

 

 

 

또 동네를 걸어 다녀보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쇼핑몰과 나이트마켓을 구경하다가

 

 

 

필요했던 선그라스와 가방을 득템해서 완전 기분이 좋다!!!!!!!!!!!!!

 

 

저녁으로 씨푸드 뷔페에서 오징어와 새우로 배를 채웠다ㅋㅋㅋㅋㅋㅋㅋ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보고 넘재밌어서 노래가 흥얼거려진다

역시 무한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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