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쓰다만일기

20191210 redecilla del camino -> san juan de ortega

santiaga 2020. 12. 3. 14:13

 

오랜만에 다시돌아온 벨로라도..........기억난다........그때의 사건이........ㅋ

 

엄청나게 긴 산길을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나타난 알베르게

여기서 한국인 두명을 만났고 

그 중 한분이 울릉도에서 여행사하시는 사장님이었다 

 

피자와 맥주한잔이면 더할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