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돌아온 벨로라도..........기억난다........그때의 사건이........ㅋ
엄청나게 긴 산길을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나타난 알베르게
여기서 한국인 두명을 만났고
그 중 한분이 울릉도에서 여행사하시는 사장님이었다
피자와 맥주한잔이면 더할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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