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1 KOH TAO <-> KOH NANGYUAN 8시 반쯤 꼬낭유안으로 가는 배가 있다고 들어서 7시에 일어나서 가고 싶었지만...... 눈이 안떠지는.......ㅋㅋㅋㅋㅋㅋ 다시 푹자고 9시에 일어났다 혹시나 또 다른 배가 있지 싶어서 그냥 매핫으로 가본다 가는 길에 본 싸이리해변은 예쁘다 방콕가는 룸프라야 가격도 물어보고 다니는데 ..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