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7 newyork -> narita 오늘은 집가는 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짐 다시싸고... 어쩔... 트렁크 2개... 개고생...T.,T 그래도 집에 가면 행복해 할 것임...^^ 트렁크 2개를 들고 낑낑대고 있으니 착한 미국인님들이 도와주신다 진짜 무거워 죽을뻔... 트렁크 2개 끌고 들고 지하철 역에서 다운타운행인거 보고 들어갔는데... 업타운 방..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26
20110226 newyork 짧은 시간에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했지만... 하루를 쇼핑데이로 정해 쇼핑에 투자했기때문에 건진건 없고 하루를 날렸다... 그리고 난 코치백이 너무나 사고 싶다...T.,T 워싱턴 디씨와 뉴욕에 같은 관광날짜를 잡아놓은 나를 욕하면서도 디씨에서 재밌게 놀았기때문에 pass... 어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25
20110225 new york 아침 일찍 눈떠서 스탠튼 아일랜드 페리로 간다 자유의 여신상이 보고 싶었는데... 구름에 둘러쌓인 맨하탄은 멋지다... 그렇지만... 자유의 여신님은 얼굴을 보여주시지는 않는다... 겨우 하나 건져보았다... 그래도 흐릿~ 어~ 저기 브룩클린 브릿지... 버스타고 사우스페리포트에서 월가까지 가보려다..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25
20110224 New York 아침에 유진샘 만나서 하이라인으로 여긴 최근에 개발된 산책로인데 가이드북에는 아직 소개 안되어있는 곳이다~ 옛날 철도를 재활용해서 만든 곳이다 그닥 좋지는 않고... 여름, 가을에는 나름 게안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영~~ 믿을 수는 없다...ㅋ 나름 관광용 설정사진도 찍어보고....ㅋㅋㅋ 그리니..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25
20110223 washington DC -> New york 헉...O.,O 아침에 눈뜨니 7시~ 30분동안 알람이 울렸을낀데... 6명 아무도 못들었단 말이지... 어제 3시 30쯤 잤으니 그럴법도 하답... 대충~ 짐챙기고 나오려고하는데... 마이클이 있어서 인사하고~ 찡~~ 한 눈물 한방울 니놈의 욕찌걸이가 듣고 싶을 것이야~ 마지막 인사와 허그... 기차타고... 기절... 숙취로 ..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