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4 Cairo 2012 12 24 오늘도 어김없이 희한하게 5시가 되자 눈이 벌떡 떠졌다 그리고 정신도 차려지고...ㅋ 집에서는 그래 일나기 싫더만 왜이리 눈이 벌쩍 뜨여지는 건지... 아무 할 일이 없길래 블로그에 글올리고나니 밥먹고 투어할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아침밥은 집에서 먹던 밥보다 더 맛있는 가.. 지중해로날아보자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