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3 카이로 5시가 되어서 눈이 벌떡 떠졌다 이거 뭐지?? 아직 시차적응이 잘 안되나 보다 일찍일어난 김에 씻고 창문열어서 밖에 구경하고 혼자 논다 집에서도 못먹어보는 한정식 백반을 카이로에서 먹게 될 줄이야...ㅋㅋ 쌀이 조금 안좋아서 그렇지 찬은 정말 맛있다 요리 솜씨 님좀 짱인듯~ 맛있게.. 지중해로날아보자 201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