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washington DC -> New york 헉...O.,O 아침에 눈뜨니 7시~ 30분동안 알람이 울렸을낀데... 6명 아무도 못들었단 말이지... 어제 3시 30쯤 잤으니 그럴법도 하답... 대충~ 짐챙기고 나오려고하는데... 마이클이 있어서 인사하고~ 찡~~ 한 눈물 한방울 니놈의 욕찌걸이가 듣고 싶을 것이야~ 마지막 인사와 허그... 기차타고... 기절... 숙취로 ..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