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주일이 되면 혼자서 말씀을 들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별샘이랑 같이 예배를 드렸다
기도로 시작하고 찬양을 하고
한홍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대견하다 감동적이다.........................
다같이 점심을 나누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머지 일주일 일기를 다 올렸다
숙제를 다해서 속이 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를 하고 반기보고서를 업로드하고 한국소식을 들었다
오늘 저녁은 다같이 닭갈비를 먹었다
너무 맛있다!!!!!!!!!!!!!!!!!!!!!!!! 싄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매일 손석희랑 김어준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잠을 들 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워서도 잠들 수 없다 점점 더워진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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