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서 생강차를 한잔 마시고 커피를 내렸다
선영샘이 아침을 먹으러 오라고 해서 커피와 함께 먹었다
오늘 아침은 샐러드를 먹었는데 양상추를 다 먹어야 돼서
두접시를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부르다
코끼리도 채식주의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으로 와서 약먹고 에어컨을 틀고 잤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또 점심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디션은 게안코 배가 안고픈데 뭔가 먹어야겠기에
또 선영샘과 나의 콜라보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호박전을 한다고 하더니 동그랑땡도 만들었다
완전 맛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밥 먹을 때마다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땀을 한바가지 흘린다
집으로 와서 샤워를 하고 책작업을 했다
오늘은 핸드폰이 맛이가서 속상했는데
그래도 다시 살아나서 책사진을 찍고 파일을 모았다
그리고 다시 잠이 스르륵 들었는데
폭죽소리에 놀래서 다시 깼다
아~~~~~~~~~ 짜증난다............................
어쩔수 없이 일어나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한다
분명히 어제 청소했는데 머리카락은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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