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또 갑자기 아파서 당황 아놔......
집에 갈 때가 돼서 그런지 온몸이 다 아프네......
루시아가 준 파스를 붙였더니 좀 살만하다
내일부터 열심히 재활운동 해야겠다
심심해서 또 뜨개질을 했다
이번에는 바지 한 개와 티셔츠 한 개를 뜯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판을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검정색이라서 그런지
삐뚤삐뚤해서 그런지 별로 안예쁘다
뭐 발에 물기만 잘 닦이면 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병이 다 나아가는지 약 넣어야 된다는 걸 잊는다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시끄러워서 밖을 보니
말을 타고 데스필레를 한다
이렇게 많은 말은 처음본다
어디서 다 온거고??????
청소를 하고 씻고 나니 뉴스공장이 시작한다
이제 내일부터 또 5일동안 출근해야 하는구만..........
간만에 은행에 로긴하려고 했는데
보안 프로그램 깐다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개그 콘서트 다 보고나서도 로긴을 할 수 없었다
도대체 왜 멀쩡한 공인인증서가 폐기 됐다는거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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