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8 Grand canyon -> LA 아침 5:30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일어나 대충 준비하고 셔틀타고 마서포인트에... 야파파이로 가고 싶었으나 거긴 셔틀 안간다고 해서 마서에서 일출을 보기로... 근데 아침에 눈이와서 좋긴했는데 시야가 있을까 우려되긴 했다. 아니아 다를까 구름이 잔뜩 끼어있고 시야가 없어서 앞이 안보..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02
20110207 winslow ->flag staff -> Grand canyon 라운지에서 몇 번 자다깨다 했지만 나름 편안한 잠자리 였다 4:40분쯤 잠이 깼다 어?? 여긴 무슨 역이지?? 하고 지나고 물을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내자리로 오니~ 어랏?? 딴 사람이 앉아있다... 헐~ 어찌된 일이지?? 다른 빈좌석에 앉아있다가 내릴시간이 다되서 차장 아저씨한테 물었다 나 : 여.. 내맘대로미국비행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