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SANTA MARTA <-> BAIHA CONCHA 어제 국립공원 직원이 적어준 종이를 들고 정류장에 섰다 바스티다스행 버스가 오길래 손을 흔들고 푼다도래스간다고 아야기하니 바로 바이아콘차 갈꺼냐고 물어본다 버스에서 내려 콜렉티보 아저씨와 인당 5천페소에 네고를 하고 해변으로 가본다 산타 마르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6.24
20150620 SANTA MARTA <-> BURITACA 에어컨이 있는 방에서 자는데도 그렇게 시원하게 잔 것 같지는 않다 이불 안덥고 자면 딱 좋을 정도...... 휴....... 덥다 7시가 되고 에어컨이 꺼진후 바로 더워지기 시작한다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커피를 한잔 마셔본다 더운데 뜨거운 커피까지 마시니 땀이나기 시작해서 바로 수영장으로..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6.23
20150619 CIENAGA -> SANTA MARTA 눈을 뜨니 6시쯤이고 아직 버스는 달리고 있다 놀래서 기사님에게 물어보니 아직 30분 더 가야 된다고 한다 의자도 불편한데 그 짧은 사이에 다시 잠든 나도 대단타....ㅋㅋㅋㅋㅋㅋ 씨에나가에 도착해서 비몽사몽간에 버스에서 내려서 짐을 찾고 산타마르타행 버스를 찾아본다 큰버스는 .. 한번더꿈에그리던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