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유럽여행

071005금프라하

santiaga 2008. 3. 30. 01:03

박물관 갔다가 무미건조한 오전시간을 보내고 스와로브스키에서 눈돌아서 귀걸이 샀다...

오늘하루 100유로 쓴듯하다...헐...

섬에 갔는데... 섬에서는 햇살이 너무너무 이뻤다...

 

프라하박물관

 프라하박물관 입장권

시계탑입장권

시계탑-신기하고 이쁜시계...

정각만되면 저문에서 인형들이 나와서 춤추는데... 딱 그때 소매치기들이 들끓는단다... 

 

 

 

삽질 오랜만에... 물살때 분명 체크해서 가스 없는물을 샀다고 생각했는데...

가스물이라 당황스럽다...것두 2병이나 샀는데... 찬찬히 마셔야 겠다...헐~~

 

                                                     너무이쁜 프라하야경

 

재즈공연 너무너무 좋았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밖이 추워서 숙소로 가려고 했으나...

동행들이 같이 기다리자고 하는 바람에... 근데... 안가고 보기 잘했던것 같다...

난 째즈에 빠졌다... 특히 앞에 색스폰부는 아저씨 완전 멋찌다...

 

REDUTA jazz club


 

 

환전 100유로=2730코룬

 

 

 

슈퍼58.58+우표120+입장료230+귀걸이1480+간식75+화장실5+슈퍼89.50+째즈클럽355=2413.30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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