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3 chicago

 

아침을 든든히 먹고....

사실 사과와 머핀은 기차를 위해 저장~ㅋ

 

 

옆에 도서관 건물이 있다

 

 

지붕에 우리나라처럼 뭘 화려하게 장식해놨다

 

 

 

원데이 패스를 사서 오늘은 멀리 다녀볼 예정이시닷!!

146번 버스를 타고 애들러 천문대로 간다

 

우와~ 천문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건 시카고의 스카이 라인

야간에도 와봐야 겠다는 생각 100%

 

 

 

 

 

 

 

미시간 호수도 찍어보고...

 

 

 

 

 

걸어서 수족관으로 가봄~

음... 여기서도 뷰가 게안음...

 

 

 

 

 

그다음은 버스를 타고 존핸콕으로...

 

 

 

 

 

 

 

WOW~ 나이스 뷰~~~

 

 

 

 

 

 

 

 

 

 

 

 

 

 

 

오디오가이드도 듣고~

저 멀리 건물들이 모이고...

몇 바퀴 돌고나서 식물원으로 고고씽~

 

 

 

 

여러 꽃과 나무 보고...

 

 

 

 

 

 

 

 

 

 

 

 

 

 

 

 

 

 

 

 

 

 

 

그 옆 동물원으로...

집집마다 모여있는 동물들 찾아다님...

솔직히 너~~~무 커서 다 못다녀보고 나옴

 

 

 

 

 

 

 

 

 

 

 

 

 

 

 

 

 

 

 

 

 

 

그다음은 유니언 역~ 기차표 예약하러감

 

 

 

 

역이 너무 이쁘고 더 좋은건 코인락커가 있다는 것...

금욜에 오스틴 갔다가 돌아왔을때 락커에 짐맞기고 미술관 다녀올 수 있다며...

좋아함...ㅋㅋ

 

 

 

그다음... 배고픔과 함께 걸어서 숙소로...

오는 길에 시어스 타워도 보고 무역센터도 보고...

 

 

 

 

숙소에서 보는 지하철은 팬스도 하나없이 불안하기만 함...

우리나라 같았으면 위험하다고 난리나지 않았을까...

밤마다 지하철 때문에 잠을 잘 못이뤄서 결국은 이어폰 끼고잠...

 

 

숙소와서 라면 끓여서 밥말아먹고 피카소 작품 보러감...

 

건물이 삼각형으로 생겨있음~

 

 

나름... 피카소님의 작품이심...

 

 

 

 

그 다음 스테이트 길에 있는 디즈니랜드 샵에서 

예나선물 백설공주와 왕자님을 사고...

 

 

지하철 타러감...

지하철에 흑인들 많아서 존앤쪼림...

그래도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는 좋음...

지하철타고 차이나 타운으로~

 

 

 

 

 

 

한바퀴돌고... 뭐 그닥... 여긴...

 

 

야경사진 찍으러 다시 애들러 천문대로...

대박... 야경...

 

 

 

 

 

 

오늘은 원데이 카드사서 원없이 버스 지하철 타고 돌아다님...^^

워싱턴에서 묵을 숙소도 예약완료해서 마음이 편안함~~~